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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끝으로 마늘 싹눈을 제거하기.

재료

마늘의 싹과 심은 제거해야 할까? 파스타를 만들기 전의 밑준비

마늘쪽 중심에 있는 싹과, 채소로 판매되는 마늘종은 서로 다른 것입니다. 향을 기름에 옮기는 파스타를 위해 구별법과 손질법을 정리합니다.

게시됨 PASTAFONIA 편집부
목차
  1. 싹과 심 구별하기
  2. 자르기 전에 상태 살피기
  3. 제거하기 쉬운 자르는 법
  4. 요리에 맞춘 사용법

마늘의 “싹을 제거하다”는 하나의 말이 두 가지 대상을 가리키기 때문에 혼동하기 쉬운 작업입니다. 쪽의 중심에 있는 가느다란 싹(심)과, 볶음 요리로 판매되는 초록색 꽃줄기는 다른 것입니다. 파스타 밑준비에서 문제가 되는 것은 전자이며, 제거할지 말지는 타기 쉬운 정도와 자극이 나오는 방식을 어떻게 다루고 싶은지에 따라 결정합니다.

반으로 자른 마늘에서 중심 싹 제거하기.

싹과 심 구별하기

일본 농림수산성은 쪽 안의 싹은 가열 시 타기 쉽고 자극도 강하기 때문에 제거하는 편이 풍미가 좋아진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또한 요리에서 “마늘종”이라고 불리는 것은 잎이 나온 후에 나오는 꽃줄기라고도 명시하고 있습니다(농림수산성 Q&A). 즉, 흰 한 쪽을 세로로 갈랐을 때 중심에 보이는 가느다란 선과, 채소 매장의 긴 줄기를 같은 이유로 처리할 필요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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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타에 쓰는 한 쪽을 반으로 갈랐을 때, 중심이 옅은 초록색, 연두색, 또는 다소 단단한 심으로 보이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것이 심입니다. 작아서 눈에 띄지 않는 경우도 있지만, 마늘을 얇게 썰어 기름에 천천히 가열한다면 미리 제거해 두면 자른 단면이 고르게 되고 색이 드는 정도를 관찰하기 쉬워집니다. 으깨서 향만 옮길 것이라면 반드시 완전히 제거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다진 마늘 정향을 자르기 전에 검사하기

자르기 전에 상태 살피기

껍질을 벗기기 전에 겉이 너무 말라 있지 않은지, 상한 무른 부분이 없는지 살펴봅니다. 다음으로 뿌리 쪽과 끝을 조금 잘라내어 평평한 면을 만듭니다. 칼이 안정되면 얇게 썰 때 두께를 고르게 하기 쉬워지고, 기름에 넣은 후에도 일부만 먼저 진하게 색이 드는 실수를 줄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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싹이 자라기 시작했더라도 요리를 바로 포기할 필요는 없습니다. 향을 기름에 옮기고 건더기는 건져내는 요리라면, 심을 제거하고 마늘의 흰 부분만 얇게 썰어 사용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반면 마늘을 건더기로 먹는 페페론치노에서는, 싹을 제거한 후 한 쪽이 너무 작아진다면 얇게 썬 것을 늘리기보다 으깬 한 쪽을 향내기용으로 쓰는 편이 식감을 맞추기 쉬운 경우도 있습니다.

모양과 용도를 나누면 판단이 단순해집니다.

상태기름에 향을 낼 때얇게 썰어 먹을 때
심이 보이지 않고 작음그대로도 작업하기 쉬움두께를 고르게 맞춰 썰기
심이 뚜렷한 초록색미리 제거하면 타는 정도를 관찰하기 쉬움제거한 후 얇게 썰기
한 쪽이 작음으깨서 향만 옮기기무리해서 얇은 조각을 늘리지 않기
반으로 자른 마늘에서 싹눈만 제거하기.

제거하기 쉬운 자르는 법

가장 빠른 방법은 쪽을 세로로 반 자르는 것입니다. 단면 중앙에 싹이 보이므로 칼끝이나 꼬치로 뿌리 쪽에서부터 들어 올립니다. 세게 파내기보다 싹을 따라 얕게 밀어내면 주변 살을 지나치게 줄이지 않습니다. 먼저 얇게 썬 다음 싹을 제거하려 하면 작은 조각이 늘어나 냄비 안에서 고르지 않게 됩니다. 제거할 것이라면 반으로 가른 단계에서 끝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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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깰 때는 껍질을 벗긴 한 쪽을 칼등으로 가볍게 눌러 갈라진 틈이 생기면 심을 확인합니다. 완전히 페이스트 상태가 되기 전이라면 심을 제거한 후 으깰 수 있습니다. 다지기라면 반으로 가르기 → 심 제거 → 세로로 여러 번 칼집 넣기 → 가로로 다지기 순으로 하면 크기를 고르게 맞추기 쉽습니다. 원하는 향에 맞는 자르는 법은 마늘 써는 법과 향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세균 제거된 마늘 슬라이스를 차가운 오일에 담기

요리에 맞춘 사용법

아글리오 올리오처럼 기름만으로 향을 만드는 요리에서는, 싹을 제거한 얇은 조각을 차가운 기름부터 데워 옅은 노란색이 될 때 다음 단계로 넘어갑니다. 심을 제거하면 기름 속에서 일부만 진하게 색이 드는 요인을 줄일 수 있습니다. 불 조절 판단은 마늘이 타기 전 단계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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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 버섯, 해산물처럼 수분이 있는 재료와 함께 끓인다면, 으깬 한 쪽을 넣었다가 나중에 건져내는 방법도 있습니다. 마늘을 먹을지, 향만 사용할지를 먼저 정하면 싹을 제거하는 작업에 들이는 시간도 달라집니다. 밑준비는 의식이 아니라 냄비 안에 무엇을 남길지를 정하는 준비입니다.

밑준비 후에는 자른 마늘을 오래 공기에 노출시키지 말고, 다음 재료를 준비한 후에 기름에 넣습니다. 싹을 제거하는 동안 페페론치노, 삶은 물을 뜰 그릇, 집게까지 미리 준비해 두면, 불을 켠 후에 물건을 찾을 필요가 없어집니다. 마늘의 얇은 조각이 한 장씩 고르게 준비될수록, 냄비 안에서 “가장 먼저 색이 드는 조각”을 찾기 쉬워집니다.

심을 제거하지 않기로 선택하는 경우에도 이유를 정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통째로 으깨서 기름에 넣고 마지막에 건져낸다면, 심의 식감을 접시에 남기지 않으므로 밑처리의 우선순위는 낮아집니다. 반대로 마늘칩을 마무리로 뿌린다면, 심을 제거하고 두께를 고르게 맞추어 약한 불로 시간을 들일 가치가 있습니다. 같은 한 쪽이라도 먹을지, 향만 사용할지에 따라 밑준비는 달라집니다.

망설여진다면, 절반만 심을 제거해 비교하기보다 같은 상태의 한 쪽으로 한 접시를 만들고 다음번에 방법을 바꾸는 것이 좋습니다. 하나의 프라이팬에 크기가 다른 얇은 조각과 심이 섞이면, 불 조절의 차이와 밑처리의 차이가 동시에 나타나 원인을 알기 어려워지기 때문입니다. 작은 작업일수록 한 번에 한 조건씩 바꾸면 자신의 냄비에 맞는 기준이 남습니다.

심을 제거하는 시간을 줄이려면, 마늘을 한 쪽씩 전부 껍질을 벗긴 후 자르는 것이 아니라 사용할 만큼만 반으로 가릅니다. 반으로 자른 단면에서 심의 위치를 확인하고, 초록색 부분이 보이는 한 쪽만 처리합니다. 심이 눈에 띄지 않는 한 쪽까지 크게 파내면, 얇게 썰 수 있는 살이 고르지 않게 되어 이번에는 두께 차이가 타기 쉬운 정도로 이어집니다. 밑준비에서는 제거하는 양과 고르게 써는 양을 모두 살펴야 합니다.

마늘종이라는 말이 두 가지 대상에 쓰이는 것도 장 볼 때 혼동의 원인이 됩니다. 흰 쪽의 중심을 다루는 이 글에서는 파스타의 향과 불 조절을 위해 심을 확인합니다. 채소 매장에 있는 긴 꽃줄기는 별개의 채소로, 볶음 요리의 재료로 쓰고 싶을 때 길이를 고르게 자르고 단단한 뿌리 쪽을 잘라낼지를 판단합니다. 두 가지를 같은 이유로 제거할 필요는 없습니다.

반으로 가르기·심 제거하기·자르기 후에는 도마를 한 번 닦고 마늘을 작은 접시로 옮깁니다. 다음으로 고추, 건더기, 삶은 물을 뜰 컵을 늘어놓으면, 기름을 데우기 시작한 후 다시 칼질로 돌아갈 필요가 없어집니다. 마늘이 적게 들어가는 요리일수록, 밑준비를 완벽하게 하는 것보다 불을 켜기 전에 다음 조작을 준비해 두는 것이 고른 색과 향으로 이어집니다.

심을 제거한 후의 마늘은 얇게 썰기, 다지기, 으깨기 중 하나만 정합니다. 같은 냄비에 크기가 다른 자르는 법을 섞으면 가장 작은 조각만 먼저 색이 듭니다. 자르는 법을 통일하면 불 조절의 신호도 하나가 됩니다.

심이 단단해 보이는 한 쪽만 처리하고 다른 한 쪽의 두께는 바꾸지 않도록 하면, 밑준비 시간도 불 조절 기준도 안정됩니다.

요리 시도

출처

  1. 농림수산성: 마늘 속 싹을 제거하는 이유

마늘밑준비알리오 올리오파스타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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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으깬 후 5분 둔 마늘은 알리신이 약 42배가 된다

마늘의 향은 마늘 속에 들어있지 않습니다. 자르고 부숴야 비로소 생겨나며, 몇 분 만에 정점을 지나, 끓는 물 속에서는 1% 이하까지 사라집니다. 자르는 법, 기다리는 시간, 불 조절, 원산지 명칭, 보관의 위험까지, 잡학을 한 번에 정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