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프레도에 어울리는 면과 재료: 페투치네부터 닭고기·버섯까지
알프레도에 맞는 생면·건면 고르는 법, 재료 없이 즐기는 한 그릇, 닭고기나 버섯을 더하는 방법을 설명합니다. 소스를 묻히지 않고, 면이 뻣뻣해지지 않게 담는 순서까지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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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기사알프레도에 맞는 생면·건면 고르는 법, 재료 없이 즐기는 한 그릇, 닭고기나 버섯을 더하는 방법을 설명합니다. 소스를 묻히지 않고, 면이 뻣뻣해지지 않게 담는 순서까지 소개합니다.
로마의 한 가게가 보여주는 페투치네 알프레도의 조리법을 출발점으로 삼아, 크림을 사용하는 요리와의 구성을 생각해본다.
버터, 치즈, 삶은 물을 각각 따로 준비하고, 열과 수분을 살펴가며 알프레도를 버무린다.
버터의 지방분과 수분을 전제로, 삶은 물을 조금씩 더해가며 면의 열로 잘 어우러지게 만드는 실용적인 순서를 소개합니다.
유염과 무염의 차이를 상품 표시에서 읽어내고, 삶는 물·치즈·간장까지 고려하여 소금 간을 나중에 결정하기 위한 절차입니다.
버터는 기름이 아니다. 80%가 유지방, 16%까지가 수분, 나머지 2%의 유고형분이 150℃에서 탄다. 이 세 숫자가 북이탈리아 냄비 속 내용물과, 로마에서 태어나 미국에서 재창조된 한 접시, 그리고 일본 다방의 케첩면까지를 하나의 선으로 잇고 있다.